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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엔제리너스 특설매장 서비스 외
◇엔제리너스(www.angelinus.co.kr)가 언제, 어디서나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‘특설매장 서비스’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. 이 서비스는 고객의 시간(Tim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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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팅크웨어, 디자인 공모전 개최 외
◇팅크웨어는‘내비게이션의 진화와 변혁’이란 주제로 오는 18일까지‘제2회 아이나비 디자인 공모전’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.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소비자가 생각하고 선호하는 내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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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MBT 보상판매 외
◇기능성 신발업체인 엠베테(MBT)가 사상 첫 보상판매를 실시한다. MBT코리아는 전세계 38개국 10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‘MBT 마사이워킹슈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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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범한판토스, 통합 e-HR 시스템 구축 외
◇종합물류회사인 범한판토스는 본사와 전세계 35개국 83개 해외법인과 지사의 인사 관련 시스템을 웹을 기반으로 통합·단일화하는 차세대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인 ‘범한판토스 통합 e-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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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더페이스샵 ‘스페셜 존 케어’ 4종 출시 외
◇더페이스샵은 주름 라인과 탄력이 고민되는 얼굴의 취약 부분을 탄탄한 피부로 관리해 주는 부위별 맞춤형 마스크 시트 ‘스페셜 존 케어’ 4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.‘스페셜 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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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다음 뮤직서비스 정식 오픈 외
◇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음악을 합법적으로 감상하고, MP3 다운로드 및 카페·블로그의 배경 음악(BGM)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음 뮤직서비스(mus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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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업 소식] 한우동 外
◆한국형 푸드카페 한우동(www.hanu dong.co.kr)이 1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. 가맹본사는 인테리어 특허를 가진 벤처기업으로 기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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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가을엔 문화센터에서 나만의 여유를
여가시간 활용과 취미생활을 하기에 문화센터만큼 가깝고 친근한 곳이 없다. 우선 집에서 가깝고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. 학원보다 수강료도 저렴하고 시간도 내 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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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HOPPING] 요리강좌 열렸다 … 외식비가 줄었다
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 둘을 둔 주부 ‘알뜰’씨.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외식을 줄이기로 했다. 그러다 보니 외식에 버금가는 맛있는 음식 만들기가 고민거리. 요리학원에 가자니 배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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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TEL NEWS
파크 하얏트 서울, 이국적인 지중해로의 초대파크 하얏트 서울이 2월 5일부터 14일까지 로마 라 포스타 베치아 부티크 호텔 내 시저 레스토랑의 총주방장이자 원스타 미슐랭 셰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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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라도 맘 편히 먹었으면…
김장 풍속도가 달라졌다. 시절이 하 수상하다보니 시장서 사다가 담가도 그렇고, 매장서 사먹어도 왠지 개운치 않다. ‘건강한 김치’인지 눈으로 확인해야 적이 안심이 된다. 오죽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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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이 아닌 가치로 말한다
1. 반얀트리가 추구하는 진정한 휴식의 모습. 1906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는 이탈리아의 토지 중 80%를 20%의 인구가 소유하고 있음을 알아내고 “전체 결과의 80%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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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laza] 보온매트업체 쉴드라이프코리아 外
◆ 보온매트업체 쉴드라이프코리아는 최근 수도권 현대백화점 7개점에 매장을 확보하는 등 내수 판매 확대에 나섰다. 회사 측은 "인체에 해로운 전자파를 차단한 특허 제품으로 1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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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 많은 고객이 왕"
▶ 화장품 메이커들은 새 상품 출시를 앞두고 구매력이 큰 소수 VIP고객들을 호텔로 모셔다 놓고 상품에 대한 설명회를 한다. 구전 효과가 높기 때문이라고 회사 관계자들은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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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에서 발끝까지 '미인변신'
롯데백화점 분당점(수내동)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까지 중앙일보 프리미엄 독자만을 위한 '미인 변신' 이벤트 및 특별할인 기획전을 연다. 미인변신 이벤트는 본지 주부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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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이 아시아 패션리더…한국어 사이트도 열어"
"소수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던 이전의 마케팅 방식을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시슬리라는 제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." 최근 방한한 시슬리의 아시아.태평양 담당 크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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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즐기는 태국음식
"입안에 확 번지는 국물의 알싸한 맛이 역시 그럴 듯하네요. 한국에서 톰얌꿍(태국식 새우수프)을 맛봤지만 이런 맛을 느껴본 적은 없거든요." 태국음식 전문가인 백지원(46.여.요리